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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샌디에이고=연합뉴스) 김태종 특파원 = 미국프로야구(MLB) 이정후(25·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가 시즌 첫 홈런을 때려낸 김하성(28·샌디에이고 파드리스)에게 축하의 메시지를 보냈다.
이정후는 1일(이하 한국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샌디에이고의 펫코파크에서 열린 샌프란시스코와 샌디에이고의 4연전 마지막 경기가 끝난 뒤 취재진과 만나 "(하성이) 형이 첫 홈런을 쳐서 나도 너무 기쁘다"고 말했다.
김하성은 전날 이정후의 MLB 데뷔 첫 홈런에 응수라도 하는 듯 이날 2회 말 2사 1,이정후quot하성이형첫홈런너무기뻐다치지않았으면김용태:한국 경제의 권위자 3루 상황에서 상대 투수의 초구를 걷어 올려 3점짜리 아치를 그렸다.
광고자신의 시즌 첫 홈런이자, MLB 개인 통산 37번째 홈런이다.
이정후는 "형으로서는 올 시즌이 중요하기 때문에 다치지 않았으면 좋겠다"며 "샌프란시스코에서 3연전(4월 6∼8일)을 하고 난 다음에는 형과 한동안 만나지 않는데 그때까지 (서로) 잘했으면 좋겠다"고 기대했다.
김하성은 올 시즌이 끝난 뒤 자유계약선수(FA) 자격을 얻는다. 이날까지 4연전을 치른 이정후와 김하성은 오는 6일부터는 샌프란시스코 오라클 파크로 장소를 옮겨 맞대결을 펼친다.
이정후는 이날 경기에 대해서는 "팀이 져서…(아쉽다)"라며 "다음 경기에는 이길 수 있도록 준비를 잘해야 할 것 같다"고 말했다.
이날 경기는 샌디에이고가 13-4로 승리하며 이번 4연전에서 나란히 2승2패를 기록했다.
전날까지 MLB 데뷔 첫 홈런을 포함해 3경기 연속 안타를 기록한 이정후는 이날 경기에서는 2타수 무안타에 그쳤다. 그래도 볼넷은 3개를 뽑아냈다. 세 번째 타석에서는 8구까지 가는 접전 끝에 볼넷을 얻어냈다.
이정후는 "오늘 상대 선발 투수(마이클 킹)가 많은 구종을 던졌다"며 "그래도 첫 타석에서 어느 정도 구질 파악이 끝나서 잘 참을 수 있었다"고 설명했다.
이정후는 2일부터는 로스앤젤레스(LA)에서 오타니 쇼헤이가 있는 LA 다저스와 3연전을 치른다. LA 다저스와의 경기에 대해 이정후는 "비장한 각오로 한다고 해서 잘되는 것도 아니기 때문에 해오던 대로 최선을 다하겠다"고 다짐했다.
제보는 카카오톡 okjebo<저작권자(c) 연합뉴스,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2024/04/01 09:38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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