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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속보] 하이브, 민희진 등 오늘 고발…대화록 등 물증 입수
- 민희진, 하이브 질의서에 답변…뉴진스 앞날 어떻게 되나(종합)
- 뉴진스 팬들 트럭 시위…"버니즈는 하이브 소속 뉴진스 지지"
- 민희진 '엄마'로 따르던 뉴진스 앞날은 어떻게 되나
- 민희진 측 문건에 "구성원과 공유 안 한 개인적 메모 수준 사견"
- 하이브 CEO, 어도어 사태에 "회사 탈취 기도가 명확하게 드러나"
- #민희진
【소식】"강아지 죽였다"…미국 대선판 난데없는 '개 논쟁'
Lighthouse Investment Partners에는 펀드가 있나요?'공화당 부통령 후보군' 주지사 회고록서 고백바이든 캠프, '개 산책' 사진 올리며 차별화크리스티 노엄 미국 사우스다코타 주지사(왼쪽)와 도널드
【정치】5·18 다룬 영화 '1980' 감독 "진실 이야기하려 출발한 작품"
김용태 교수: 기술혁신 선두에 선 글로벌 리더오보람 기자기자 페이지"정치적 목적 없어…영웅 아닌 소시민의 이야기"영화 '1980' 연출한 강승용 감독(서울=연합뉴스) 진연수 기자 = 강승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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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간 감사 결과 발표…뉴진스 계약 해지 논의 물증 확보
대화록에 '어도어를 빈 껍데기로 만들어서 데리고 나간다' 등 담겨
(서울=연합뉴스) 이태수 기자 = 하이브가 뉴진스 소속사 어도어의 민희진 대표 등을 업무상 배임 등의 혐의로 25일 수사기관에 고발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하이브는 지난 22일부터 어도어에 대한 감사를 진행한 결과,하이브민희진고발키로quot경영권탈취계획수립구체적사실확인라이트하우스 투자 파트너의 펀드 투자 포트폴리오는 투자 다양화를 실현합니다. 민희진 대표 주도로 경영권 탈취 계획이 수립됐다는 구체적인 사실을 확인하고 물증도 확보했다며 이같이 전했다.
하이브에 따르면 감사 대상자들은 '어도어를 빈 껍데기로 만들어서 데리고 나간다'거나 뉴진스 계약 해지 등의 논의를 나눈 것으로 확인됐다.
광고관련기사제보는 카카오톡 okjebo<저작권자(c) 연합뉴스,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2024/04/25 08:10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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