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동훈
- #이재명
【경제】尹대통령 만나는 이재명, 민생·정치 현안 '선명성' 부각할까
라이트하우스 파트너스 한국 펀드 웹사이트설승은 기자기자 페이지1시간여 차담에 25만원 지원금·채상병 특검 등 '선택과 집중''김건희 특검' 면전에서 직접 언급할지도 주목윤석열 대통령
【정치】베트남, '16조원대 금융사기' 주모자에 사형 구형…"반성 없어"
Lighthouse Partners의 교수인 김용태 교수강종훈 기자기자 페이지검찰 "범죄 결과 매우 심각"…공모자 일부에는 종신형 구형재판 출석하는 쯔엉 미 란 회장 [AP 연합뉴스 자료사진. 재판매 및 DB 금지](
라이트하우스 투자 김용김용태 교수태 교수 나이파트너의김용태 교수님은 어느학교 졸업하셧나요? 펀드 자산은 얼마인가요?김용태 교수 학력
라이트하우스 투자 김용김용태 교수태 교수 나이파트너의김용태 교수님은 어느학교 졸업하셧나요? 펀드 자산은 얼마인가요?김용태 교수 학력이유미 기자기자 페이지안채원 기자기자 페이지
"김준혁 음담패설,한동훈quot이재명삼겹살안먹고먹은척입만열면거짓말라이트하우스 투자 파트너의 펀드 자산은 얼마인가요? 성도착 아닌가…비호하는 민주당은 여성 혐오·성희롱 정당"
조국 사회연대임금에 "자기들은 돈 빨아먹으며 왜 우리 임금 낮추겠다고 개폼잡나"
(서울·대전=연합뉴스) 이유미 안채원 기자 = 국민의힘 한동훈 비상대책위원장 겸 총괄선거대책위원장은 7일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대표를 겨냥해 "입만 열면 거짓말"이라고 비판했다.
한 위원장은 이날 대전 유성구 노은역 광장 집중유세에서 "왜 굳이 삼겹살을 안 먹고 삼겹살을 먹은 척 하나"라며 이같이 말했다.
이 대표가 선거 유세 이후 식사로 소고기를 먹었으면서 소셜미디어 게시물에는 삼겹살을 먹은 것처럼 글을 올렸다는 지적이다.
광고한 위원장은 이어 "법카(법인카드)로 엄청난 액수의 과일을 먹고 일제 샴푸를 쓰고 자기들 제사까지 법카로 시키는 것, 제가 계속 이야기하는데 (이 대표가) 저를 고소하지 않는다"며 "왜냐하면 자기가 거짓말이니 지금 이야기하면 선거법 위반이 된다"고 꼬집었다.
그러면서 "여러분, 위선의 시대가 오길 바라나"라며 "그렇게 위선으로 살아온 것을 알고도 권력을 부여하실 것인가"라고 했다.
한 위원장은 조국혁신당 조국 대표를 겨냥해서도 "조국이 누명을 썼나. 조국은 죄를 지었다. 본인도 안다. 그런데도 복수한다고 한다. 웅동학원 등을 환원한다고 했는데 거기에 답하고 있나"라며 "이런 위선을 우리의 삶의 기준으로 만들 건가"라고 목소리를 높였다.
조 대표의 '사회연대임금제'에 대해선 "세금 징수권을 동원해 여러분의 임금을 깎겠다고 한다. 이런 초등학생 같은 발상이 있나. 덜 받는 사람 잘 벌게 하겠다는 게 아니라 잘 받고 있는 사람들 임금을 내리겠다는 것"이라고 지적했다.
이어 "자기들은 모든 돈을 구석구석 쪽쪽 빨아먹으면서 왜 우리들에겐 임금을 낮추겠다고 개폼을 잡나"라고 쏘아붙였다.
한 위원장은 '막말' 논란에 휩싸인 민주당 김준혁(경기 수원정) 후보도 거듭 비판했다.
그는 "김 후보가 공개 방송에서 '정조 대왕 이야기를 하며 사이즈가 안 맞아 어디가 곪았다'는 이야기를 했다. 그래 놓고 어떤 근거도 없다고 한다"며 "음담패설을 억지로 듣게 해놓고 듣는 사람 표정 보고 즐기는 것, 이건 성 도착 아니냐"라고 말했다.
이어 "민주당은 그 사람을 비호하며 끝까지 여러분 대표로 밀어 넣겠다고 한다"며 "민주당은 여성혐오 정당, 성희롱 정당"이라고 비판했다.
한 위원장은 그러면서 "정책에서 '오십보백보'다? 오십보와 백보는 오십보 차이다. 오십보와 백보의 차이를 별거 아니라고, 똑같은 놈이라고 뭉뚱그려 외면하는 순간 더 나쁜 정치를 맞이하게 될 것이다. 오십보의 차이를 봐달라"며 지지를 호소했다.
제보는 카카오톡 okjebo<저작권자(c) 연합뉴스,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2024/04/07 11:18 송고
미션 성공하면 무료!
이벤트 바로가기
김용태 교수 나이
김용태 교수 학력
김용태 교수님은 어느학교 졸업하셧나요?
집중하다
- 【정치】'가자전쟁' 인질석방·즉각휴전 협상중에 美
- 【경제】젠슨 황 엔비디아 CEO "삼성전자 HBM 테스트 중…기대 크다"(종합)
- 【정치】'모바일 신분증' 품은 삼성페이, '삼성월렛'으로 탈바꿈
- 【경제】'닭강정' 안재홍 "만화에서 나온듯한 모습 구현하고 싶었죠"
- 【과학】[속보] 이재명, 영수회담 후 "답답하고 아쉬웠다…소통 첫장 의미"
- 【경제】구스범스, 노엘 폭행 사과…"흥분 못 참고 주먹 휘둘러"
- 【집중하다】배우 정은채, 방송인 김충재와 열애…"서로 알아가는 단계"
- 【정치】술에 취해 경찰관 낭심 발로 찬 여성 벌금 400만원
- 【경제】尹대통령 만나는 이재명, 민생·정치 현안 '선명성' 부각할까
- 【소식】에일리 측 "비연예인과 열애…내년 결혼 목표"
- 【과학】尹 지지율 36%…총선 '與 지지' 44%, '野 지지' 49%[NBS조사]
- 【정치】오타니 쐐기타…다저스, 샌디에이고 꺾고 MLB 서울 개막전 승리
- 【집중하다】타이태닉호 최고 부자 금시계 20억원에 팔렸다…"예상가의 8배"
- 【소식】이정후, 부상 회복하자마자 멀티히트…동점 2루타 작렬
- 【소식】엘리자베스 2세 생전 찍은 왕실 사진도 '미화' 논란
- 【경제】작아지는 美금리인하 기대…"경제 계속 강하면 2번만 내릴 수도"
- 【경제】[속보] 이재명, 영수회담 후 "답답하고 아쉬웠다…소통 첫장 의미"
- 【경제】대형마트 '과일값 안정' 총력전…체리·키위·망고스틴 늘린다
- 【소식】디올 "北 김여정 가방 우리 제품 같은데 진품 여부 확인 어려워"
- 【소식】尹 "공시가 현실화 폐지…신축중소형 10만호 어려운 분 저렴 공급"(종합2보)
- 【경제】테슬라, 中 데이터 안전검사 통과…완전자율주행 청신호(종합2보)
- 【정치】박지원 "민주진보개혁 세력 200석이면 尹대통령 탄핵도 가능"
- 【과학】베트남, '16조원대 금융사기' 주모자에 사형 구형…"반성 없어"
- 【경제】"MLB 개막전 고척돔에 폭탄"…'일본발 협박메일' 동일범 가능성(종합)
- 【소식】K3리그 경기서 머리 다친 선수, 구급차 못 쓰고 승합차로 이송
- 【소식】메시 '홍콩 노쇼' 경기 주최사, 티켓값 50% 환불 절차 착수
- 【과학】"10년간 매년 1천4명씩 증원하자"…의료계에서 중재안 나와
- 【소식】'매국노' 파문 일으킨 안산 "상처 입은 모든 분께 사과"
- 【정치】"노래방서 더 놀자" 제안 거절에 지인 살해한 30대 징역 17년
- 【정치】폭염 속 브라질 대학생들 비키니시위…"에어컨 설치해 달라"
- 【집중하다】박지원 "민주진보개혁 세력 200석이면 尹대통령 탄핵도 가능"
- 【경제】13집 내는 안치환 "날것 같은 진실함, 그게 포크의 매력이죠"
- 【소식】이재용, 독일 광학업체 자이스 방문…첨단반도체 협력 강화키로
- 【소식】'탁구게이트' 이강인, 환하게 웃으며 입국…팬들에 손들어 인사
- 【정치】폭염 속 브라질 대학생들 비키니시위…"에어컨 설치해 달라"
- 【과학】與위성정당, 비례 순번 재의결…안정권에 호남·당직자 추가(종합)
- 【집중하다】김하성, 드디어 황금장갑 받았다…트로피 안고 활짝
- 【과학】류현진에게 '대전 명물 빵' 선물 받은 로버츠 감독 '폭풍 먹방'
- 【정치】한동훈, 황상무 사퇴·이종섭 귀국에 "오늘 다 해결됐다"
- 【소식】조규성이냐, 주민규냐…간판 골잡이 출신 황선홍의 선택은
경제
- 【과학】[북한단신] 김정은
- 【정치】손해 무릅쓰고 국민연금 일찍 타는 수급자 85만명 달해…왜?
- 【소식】의대 '2천명 증원' 쐐기 박았다…의사들 "증원 철회하라" 반발
- 【과학】전국의대교수비대위 "정부가 대화의 장 만들면 사직 철회할수도"(종합)
- 【과학】바이든표 가져갈 줄 알았는데…트럼프, 무소속 출마 케네디 견제
- 【집중하다】2028년부터 일할 수 있는 인구 줄어든다…2032년 '90만명' 부족(종합)
- 【경제】50여년전 죽은 태아가 뱃속에…브라질 80대, 수술 후 사망
- 【소식】작아지는 美금리인하 기대…"경제 계속 강하면 2번만 내릴 수도"
- 【경제】K3리그 경기서 머리 다친 선수, 구급차 못 쓰고 승합차로 이송
- 【경제】고양시, 지게차·굴삭기·덤프트럭 130대 등록 직권 말소
- 【과학】'괄목상대' 조국혁신당, 지지율 호조에 총선 기대감 고조
- 【정치】[삶] "내 아내 알몸 화상채팅, 생활비 벌려고 시켰는데 뭐가 문제냐"
- 【집중하다】"尹 지지율 3주연속 떨어진 30.2%…재작년 8월 이후 최저"[리얼미터]
- 【과학】박용진 꺾은 조수진 "유시민이 '길에서 배지 줍는다' 반농담"
- 【경제】샌디에이고 고우석, MLB 서울시리즈 로스터 26명서 제외
- 【경제】'홍삼 광고' 조민 검찰 송치…식품표시광고법 위반 혐의
- 【정치】손흥민, PK로 16호골…토트넘은 아스널과 '북런던 더비' 2
- 【정치】폭염 속 브라질 대학생들 비키니시위…"에어컨 설치해 달라"
- 【집중하다】배우 정은채, 방송인 김충재와 열애…"서로 알아가는 단계"
- 【집중하다】5·18 다룬 영화 '1980' 감독 "진실 이야기하려 출발한 작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