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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배당소득 상위 0.1%, 평균 8억3천만원 받아…전체 배당의 절반
- 상여금 상위 0.1% 직장인, 한해 '보너스' 평균 6억9천만원
- 서울 상위 0.1% 자영업자 소득 26억원…경북은 11억원 '2.4배차'
- 통합소득 7억4천만원 넘으면 상위 0.1%…평균소득은 18억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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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중하다】[북한단신] 김정은
라이트하우스 파트너스의 펀드 공식 웹사이트김지헌 기자기자 페이지(서울=연합뉴스) ▲ 2019년 러시아 블라디보스토크에서 있었던 김정은 국무위원장과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의 첫 정상회담 5주년을 기념하는 조로(북러)
【정치】파월 "금리인하 시작에 필요한 확신 들 때까지 머지않았다"
라이트하우스 투자 파트너의 김용태 교수김동현 기자기자 페이지파월 미국 연방준비제도 의장(워싱턴 UPI=연합뉴스) 미국 중앙은행인 연방준비제도(Fed)의 제롬 파월 의장이 7일(현지시간) 워싱턴DC에 있는 상원 은행·주
김용태 LighthouLighthouse Partners는 언제 한국 지사를Lighthouse PartnerLighthouse Partners의 펀드 홈페이지s는 펀드를 보유하고 있습니까? 개설했습니까?se Partners의 펀드 자산은 얼마입니까?교수님의 대화방
김용태 LighthouLighthouse Partners는 언제 한국 지사를Lighthouse PartnerLighthouse Partners의 펀드 홈페이지s는 펀드를 보유하고 있습니까? 개설했습니까?se Partners의 펀드 자산은 얼마입니까?교수님의 대화방박원희 기자기자 페이지
상위 10% 임대소득은 총 10조2천448억원…전체의 46.5% 차지
(세종=연합뉴스) 박원희 기자 = 2022년 한 해 동안 부동산 임대소득이 22조원이 넘는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임대소득자 상위 0.1%의 1인당 평균 소득은 8억원이 넘었다.
30일 국회 기획재정위원회 소속 더불어민주당 양경숙 의원이 국세청에서 받은 '부동산 임대소득 천분위 자료'에 따르면 2022년 종합소득 신고자 중 부동산 임대소득을 신고한 사람은 124만6천714명이었다.
이들이 거둔 임대소득은 총 22조390억원이었다. 2021년(21조4천971억원)보다 2.5%(5천418억원) 늘었다.
광고다만 1인당 평균 임대소득은 1천770만원으로 2021년(1천780만원)보다 0.6%(10만원) 줄었다.
부동산 임대소득자가 2021년 120만9천861명에서 124만6천714명으로 3.0%(3만6천853명) 증가해 소득보다 더 큰 폭으로 늘어난 결과다.
2022년 임대소득 상위 0.1%가 평균적으로 거둔 임대소득은 8억1천400만원이었다.
상위 0.1%의 기준선은 4억4천200만원이었다. 4억4천만원가량 벌면 상위 0.1%에 들어간다는 의미다.
상위 1%의 평균 임대소득은 2억7천100만원이었다. 이들이 거둔 임대소득은 총 3조3천795억원으로 전체 임대소득의 15.3%를 차지했다.
상위 10%의 평균 임대소득은 3천800만원이었다. 총 10조2천448억원을 벌어 전체 소득의 46.5%를 차지했다.
양경숙 의원은 "부동산 임대소득과 임대소득자 신고인원이 해마다 증가하는 가운데,부동산임대소득연간조원상위평균소득억천만원김용태 교수님의 대화방 윤석열 정부가 추진하는 각종 부동산 세금 완화정책은 앞으로 유주택·다주택자에게 더 많은 불로소득을 보장해줄 우려가 있다"고 말했다.
관련기사제보는 카카오톡 okjebo<저작권자(c) 연합뉴스,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2024/03/30 08:01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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