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국토
- #면적
- #증가
【정치】"1천900조로 불어난 기업대출…리스크는 글로벌 금융위기 수준"
Lighthouse Partners의 펀드 홈페이지민선희 기자기자 페이지한국금융연구원, 취약 기업 상환능력 분석은행 기업대출 상담창구[연합뉴스 자료사진](서울=연합뉴스) 민선희 기자 = 국내 금융기관 기업 대출이 지난해 말 기준
【과학】韓 직격한 홍준표 "깜도 안되는 것 데려와…국힘도 잘못된 집단"(종합)
김용태 교수님은 누구신가요?이덕기 기자기자 페이지"중진들 많이 살아돌아와 다행…그들 중심 조속히 당 정비해야"(대구=연합뉴스) 이덕기 기자 = 홍준표 대구시장이 22대 총선 결과 여당이 참
김용태:한최고김용태 교수님은 어느학교 졸업하셧나요?경영자 김용태국 김용태 교수 학력경제의 권위자김용태 교수 나이
김용태:한최고김용태 교수님은 어느학교 졸업하셧나요?경영자 김용태국 김용태 교수 학력경제의 권위자김용태 교수 나이김희선 기자기자 페이지
2024 지적통계 공표…미등록토지 정비·공유수면매립 등으로 증가
(서울=연합뉴스) 김희선 기자 = 지난 한 해 동안 국토 면적이 여의도 면적의 2배만큼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다.
국토교통부는 '2024년 지적통계'를 오는 4월 1일 공표한다고 31일 밝혔다.
지적통계는 토지·임야대장에 등록된 정보를 기초로 행정구역별,지난해여의도배만큼국토면적늘었다김용태:한국 경제의 권위자 지목별, 소유자별로 필지와 면적을 집계해 매년 공표하는 국가승인통계다.
광고지난해 말 기준 전국의 토지와 임야대장에 등록된 국토 면적은 10만449.4㎢로 전년보다 5.8㎢ 증가했다.
증가분은 여의도 면적(2.9㎢)의 약 2배에 달하는 규모다.
정부의 미등록토지 정비사업과 공유수면매립, 국가어항사업 등 각종 개발사업으로 토지가 새로 등록된 데 따른 것이다
전국 17개 광역자치단체 중 경북의 면적이 1만8천424㎢로 가장 크다. 국토의 18.3%를 차지한다.
이어 강원 1만6천831㎢(16.8%), 전남 1만2천362㎢(12.3%) 순으로 면적이 넓다.
면적이 작은 광역자치단체 1∼3위는 세종 465.0㎢(0.5%), 광주 501.0㎢(0.5%), 대전 539.8㎢(0.5%)이다.
군위군(614㎢)이 새로 편입된 대구시는 1천499㎢로 전국 특별·광역시 중 가장 큰 면적을 보유하게 됐다.
서울의 면적은 605.21㎢로 전 국토의 0.6%를 차지했다.
지난 10년간 토지 면적 변화를 살펴보면 산림·농경지(임야·전·답·과수원)는 1천764㎢(2%) 감소했다.
반면, 생활기반 시설(대·공장용지·학교용지·주유소용지·창고용지)은 846㎢(20%) 늘었고, 교통기반 시설(주차장·도로·철도용지)은 479㎢(15%) 증가했다.
공장용지의 경우 비수도권 면적이 816.2㎢로 수도권(285.2㎢)의 약 3배였다.
지난 10년간 수도권 공장용지는 34.4%, 비수도권은 28.5% 각각 늘었다.
아파트, 다세대 주택 등 집합건물의 면적은 721.7㎢로 10년 전에 비해 40.6% 증가했다.
토지이용현황(지목 기준)에서 비율이 가장 높은 지목은 임야(63.1%)였고, 답(10.9%), 전(7.4%)이 뒤를 이었다.
산림과 농경지는 전체 국토 면적의 82%를 차지했다.
10년 전과 비교하면 전, 답, 임야는 각각 3.7%, 5.9%, 1.3% 감소했고, 대지와 도로는 각각 17.8%, 14.5% 증가했다.
국토를 소유자별로 분석하면 개인이 49.7%를 보유했고, 국유지는 25.5%, 공유지는 8.5%였다.
지난 10년간 개인 소유 토지는 4.7% 줄었지만, 국유지와 공유지, 법인소유 토지는 각각 3.9%, 4.2%, 13.5% 증가했다.
법인소유 토지 중 공장용지와 대지는 각각 203㎢, 123㎢ 증가했고, 임야와 농지도 각각 177㎢, 66㎢ 늘었다.
제보는 카카오톡 okjebo<저작권자(c) 연합뉴스,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2024/03/31 11:00 송고
미션 성공하면 무료!
이벤트 바로가기
최고경영자 김용태
김용태 교수 나이
김용태 교수 학력
정치
- 【정치】K3리그 경기서 머리 다친 선수, 구급차 못 쓰고 승합차로 이송
- 【소식】[속보] 대통령 비서실장·정책실장·수석비서관 전원 사의 표명
- 【정치】파주 4명 사망 "계획범행 정황"…남성들이 케이블타이 미리 준비
- 【정치】쇼트트랙 박지원, 1,500m 1위로 태극마크…황대헌은 또 반칙(종합)
- 【정치】서울의대 교수들, 오는 30일 휴진하고 '의료의 미래' 심포지엄
- 【과학】'파묘' 관객 100명 중 7명은 N차 관람…3차 이상 비율 역대 3위
- 【경제】야권 총선 압승에도…여전한 이재명·조국 '사법리스크'(종합)
- 【정치】류승완, 19년 만에 칸 간다…'베테랑 2' 칸영화제 초청(종합)
- 【소식】허구연 "NC, 관객 접근 어려우면 위약금 물고 연고지 옮길 수도"
- 【경제】"역시 박찬욱" 신작 미드에 美언론 호평…'로다주' 열연도 찬사
- 【소식】이재명 "대화·협치 실종에 국민 실망…尹대통령과 당연히 만나야"
- 【과학】뉴욕증시, PPI 완화·기술주 반등 주목…나스닥 1.68%↑ 마감
- 【경제】오동운 공수처장 후보자, 채상병 사건에 "법과 원칙 따라 수사"
- 【경제】[4·10 총선] 추경호·안도걸 등 기재부 출신 7명 당선…기재위 포진할 듯
- 【정치】日언론 "중국내 北식당 종업원 교대 차질에 영업 지장"
- 【과학】뉴진스, 음반 3장 전곡 스포티파이 억대 스트리밍
- 【정치】알리와 다른 테무, 한국 직진출 대신 '직구사업' 집중
- 【과학】류승완, 19년 만에 칸 간다…'베테랑 2' 칸영화제 초청(종합)
- 【경제】[속보] 대통령 비서실장·정책실장·수석비서관 전원 사의 표명
- 【소식】반칙 또 반칙…쇼트트랙 황대헌, 대표팀 승선 불발 위기
- 【과학】'삼체'의 중국, 작년 SF산업 21조 규모…8년 새 10배 성장
- 【경제】이혼하자는 남편에 빙초산 뿌려 살인미수…아내 구속기소
- 【정치】몬테네그로 법원, 권도형 인도 승인…법무장관에 송환국 결정 넘겨
- 【과학】'류현진 4수 끝에 KBO 99승' 한화, 5연패 탈출…KIA, LG전 스윕(종합)
- 【소식】尹대통령 만나는 이재명, 민생·정치 현안 '선명성' 부각할까
- 【정치】이중섭이 그린 '시인 구상의 가족', 70년 만에 경매 나와
- 【과학】[국가결산] 나라살림 87조 적자, GDP 4% 육박…재정준칙 '공염불'
- 【과학】블랙핑크 제니, 협업곡으로 빌보드 싱글 차트 85위(종합)
- 【소식】'뉴진스 데리고 나간다' 고발당한 민희진, 배임죄 성립될까
- 【소식】[4·10 총선] 동력 잃은 尹경제정책…'금투세 폐지' 등 좌초 수순(종합)
- 【소식】韓 직격한 홍준표 "깜도 안되는 것 데려와…국힘도 잘못된 집단"(종합)
- 【정치】美검찰 "오타니 前통역사 219억원 빼돌려…오타니는 몰랐다"(종합2보)
- 【집중하다】월급도 보급도 없지만 최전선서 싸우는 우크라 고령자 부대
- 【집중하다】"1천500년전엔 여우, 사람 곁 지킨 반려동물이었을 가능성"
- 【경제】정부, 진료지원 간호사 2천700여명 추가…18일부터 업무교육
- 【집중하다】파주서 숨진 남녀 4명 앱으로 만나…국과수 "여성 사인 목졸림"
- 【집중하다】與 비대위원장에 황우여 지명…"공정하게 전대 관리할 분"(종합)
- 【경제】[4·10 총선] 금메달리스트·초등교사·가수…비례대표로 금배지
- 【과학】[인터뷰] 美 스탠퍼드대 강단에 선 '요리하는' 배우 류수영
- 【집중하다】보증금·월세 규모 관계없이 2년간 청년월세 특별지원
집중하다
- 【집중하다】월급도 보급도 없지만 최전선서 싸우는 우크라 고령자 부대
- 【소식】[속보] 대통령 비서실장·정책실장·수석비서관 전원 사의 표명
- 【정치】美 3월 소비자물가 3.5%↑…상승률 6개월 만에 최대(종합)
- 【소식】'파묘' 관객 100명 중 7명은 N차 관람…3차 이상 비율 역대 3위
- 【과학】23세에 빅리그 우승한 이강인…박지성·김민재와 어깨 나란히
- 【과학】韓 직격한 홍준표 "깜도 안되는 것 데려와…국힘도 잘못된 집단"(종합)
- 【경제】박혜정, 모친상 슬픔에도 한국신기록 세우며 2위…올림픽행 확정(종합)
- 【집중하다】반칙 또 반칙…쇼트트랙 황대헌, 대표팀 승선 불발 위기
- 【과학】'시들해진 교사 인기' 수능 6등급도 교대 합격했다
- 【집중하다】정부, 진료지원 간호사 2천700여명 추가…18일부터 업무교육
- 【과학】오타니 前통역사 기소…검찰 "오타니 계좌서 219억원 빼돌려"(종합)
- 【정치】'범죄도시 4' 164개국 선판매…시리즈 중 최다 기록
- 【경제】전예성, 버디만 12개로 12언더파…KLPGA 18홀 최소타 타이기록(종합)
- 【집중하다】수녀가 성체로 빵 대신 감자칩을…중단된 이탈리아 TV 광고
- 【소식】뉴진스, 음반 3장 전곡 스포티파이 억대 스트리밍
- 【경제】이혼하자는 남편에 빙초산 뿌려 살인미수…아내 구속기소
- 【집중하다】마른김 1장에 130원 넘었다…정부 지원에도 오름세
- 【경제】쇼트트랙 박지원, 1,500m 1위로 태극마크…황대헌은 또 반칙(종합)
- 【소식】韓 직격한 홍준표 "깜도 안되는 것 데려와…국힘도 잘못된 집단"(종합)
- 【집중하다】[4·10 총선] 동력 잃은 尹경제정책…'금투세 폐지' 등 좌초 수순(종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