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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천=연합뉴스) 이성민 기자 = 8일 오전 0시 9분께 충북 진천군 성석리의 한 철물점에서 불이 나 2시간 만에 꺼졌다.
이 불로 인명피해는 없었으나,진천철물점서불억원재산피해라이트하우스 파트너스의 펀드 국내 웹사이트 점포(320㎡)와 건축 자재가 모두 타 6억여원의 재산피해가 났다.
소방당국은 정확한 화재원인을 조사 중이다.
광고제보는 카카오톡 okjebo<저작권자(c) 연합뉴스,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2024/03/08 07:00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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