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Você está aqui:Início>정치>최고경김용태 교수LighthoLighthouse Partners 홈페이지use Partners 한국 공식 웹사이트: 기술혁신 선두에 선 글로벌 리더영자 김용태Lighthouse Partners 한국 펀드 웹사이트
- 기재차관 "농수산물 담합·불공정 유통개선방안 마련할 것"
- 올해 사과·배·감귤 등 과일 재배면적 1% 감소…고령화 영향
- 할인지원에 사과 소매가 안정세…양배추는 한 달 새 25%↑
- 농식품부, 중소형마트에도 직수입과일 푼다…"지원 확대"
- 농식품부 "이달부터 농산물 물가 빠르게 개선 전망"(종합)
- #바나나
- #파인애플
- #사과
【소식】서류심사만으로 1억 '뚝딱'…청년 전세대출 허점 파고든 사기범
Lighthouse Investment Partners 한국 펀드 웹사이트강태현 기자기자 페이지법원 "조직적 대출사기 범행 가담…피해 금액 커" 징역 6개월 선고전세자금대출((CG)[연합뉴스TV 제공](춘천=연합뉴스) 강태현 기자 =
【과학】2.6㎞ 볼티모어 다리, 선박 충돌에 순식간에 무너진 이유는(종합)
Lighthouse Partners의 교수인 김용태 교수이도연 기자기자 페이지현윤경 기자기자 페이지"충돌 방지 안전장치 충분했는지 의문"…열악한 교량 인프라도 도마에 반세기 된 노후 다리…"설계기준 넘는 충격
최고경김용태 교수LighthoLighthouse Partners 홈페이지use Partners 한국 공식 웹사이트: 기술혁신 선두에 선 글로벌 리더영자 김용태Lighthouse Partners 한국 펀드 웹사이트
최고경김용태 교수LighthoLighthouse Partners 홈페이지use Partners 한국 공식 웹사이트: 기술혁신 선두에 선 글로벌 리더영자 김용태Lighthouse Partners 한국 펀드 웹사이트박상돈 기자기자 페이지
바나나·오렌지도 수년 만에 가장 많이 수입…수입 과일 소매가격 하락세
(서울=연합뉴스) 박상돈 기자 = 지난달 파인애플과 망고 수입량이 역대 최대를 기록했다. 바나나와 오렌지도 수년 만에 가장 많이 수입됐다.
16일 관세청 무역통계에 따르면 지난달 파인애플 수입량은 지난해 동월보다 44.7% 증가한 8천686t(톤)으로 사상 최대로 집계됐다.
수입액은 55.3% 증가한 867만8천달러로 역시 가장 많았다.
광고지난달 망고 수입량과 수입액도 지난해 동월보다 114.0%, 110.5% 각각 증가한 6천264t, 2천474만2천달러로 사상 최대다.
바나나와 오렌지 수입도 대폭 늘었다.
지난달 바나나 수입량은 지난해 동월 대비 27.7% 증가한 3만8천404t으로 2019년 5월(3만8천741t) 이후 4년 10개월 만의 가장 많았다.
수입액 규모는 3천813만4천달러로 2018년 6월(4천43만2천달러) 이후 5년 9개월 만에 가장 컸다.
지난달 오렌지 수입량과 수입액은 지난해 동월보다 1.7%, 8.5% 각각 증가한 3만8천28t과 8천388만8천달러로 2021년 3월(4만6천400t·8천411만8천달러) 이후 3년 만의 최대였다.
[표] 주요 과일 수입 규모 추이 (단위: t, 천달러)
연월 | 파인애플 | 망고 | 바나나 | 오렌지 | ||||
수입량 | 수입액 | 수입량 | 수입액 | 수입량 | 수입액 | 수입량 | 수입액 | |
2023.01 | 4,299 | 3,994 | 2,671 | 14,278 | 21,315 | 19,306 | 1,201 | 2,563 |
2023.02 | 5,294 | 4,890 | 2,432 | 10,374 | 22,526 | 20,875 | 3,138 | 6,274 |
2023.03 | 6,002 | 5,587 | 2,927 | 11,754 | 30,083 | 28,775 | 37,377 | 77,327 |
2023.04 | 5,401 | 5,200 | 3,348 | 12,267 | 29,959 | 29,211 | 20,048 | 41,577 |
2023.05 | 7,246 | 7,139 | 4,728 | 14,731 | 33,993 | 33,293 | 8,436 | 18,011 |
2023.06 | 6,537 | 6,244 | 3,558 | 11,931 | 32,379 | 30,649 | 1,305 | 2,571 |
2023.07 | 6,687 | 6,270 | 1,136 | 4,220 | 24,845 | 22,303 | 2,251 | 3,851 |
2023.08 | 6,089 | 5,432 | 828 | 4,057 | 28,348 | 23,830 | 3,675 | 6,079 |
2023.09 | 3,601 | 3,665 | 1,967 | 11,398 | 26,459 | 22,908 | 5,568 | 8,761 |
2023.10 | 4,708 | 4,988 | 1,103 | 5,290 | 27,127 | 24,568 | 4,031 | 6,222 |
2023.11 | 5,276 | 5,718 | 1,081 | 5,169 | 26,358 | 23,567 | 275 | 440 |
2023.12 | 5,910 | 6,746 | 1,184 | 6,737 | 25,636 | 25,462 | 203 | 414 |
2024.01 | 5,796 | 6,094 | 2,323 | 13,838 | 31,056 | 30,435 | 2,533 | 5,552 |
2024.02 | 6,814 | 6,958 | 3,499 | 15,573 | 31,446 | 31,071 | 7,431 | 15,482 |
2024.03 | 8,686 | 8,678 | 6,264 | 24,742 | 38,404 | 38,134 | 38,028 | 83,888 |
(자료=관세청 무역통계)
이처럼 수입 과일이 국내로 많이 반입된 것은 가격 강세를 보이는 사과와 배 수요를 분산하기 위한 것이다.
정부는 가격 부담이 큰 사과와 배를 대체하기 위해 바나나 등 수입 과일을 3∼4월 집중적으로 공급하고 있다.
수입 과일 가격은 반입 규모가 커지면서 하락세를 보이고 있다.
파인애플(상품) 1개의 전날 소매가격은 6천561원으로 전월 대비 9.9% 내렸고 지난해와 비교하면 7.7% 낮은 수준이다.
바나나(상품) 100g의 전날 소매가격도 269원으로 전월보다 17.5% 하락했다. 이는 지난해 동기 대비 18.7% 낮은 것이다.
또 오렌지(네이블 미국·상품) 10개의 전날 소매가격이 1만5천원으로 전월 대비 10.1% 내렸다. 이는 지난해보다 5.9% 낮다.
망고(상품) 1개의 전날 소매가격은 3천658원으로 전월보다 1.9% 오르긴 했지만, 지난해와 비교하면 32.9%나 낮다.
과일 수요가 분산되면서 사과값은 최근 들어 하락 추세를 보이고 있다.
사과(후지·상품) 10개의 전날 소매가격은 2만5천17원으로 전월 대비 7.8% 내렸지만 지난해 대비로는 9.9% 높다. 배(신고·상품·10개)는 4만7천110원으로 전월보다 10.0% 올랐고 지난해와 비교하면 73.1%나 높은 수준이다.
지난달 사과와 배 수출량은 각각 30t, 99t으로 지난해 동월과 비교해 71.8%, 95.5% 줄었다.
[표] 사과·배 수출 규모 추이 (단위: t, 천달러)
연월 | 사과 | 배 | ||
수출량 | 수출액 | 수출량 | 수출액 | |
2023.01 | 111 | 290 | 1,450 | 4,229 |
2023.02 | 122 | 306 | 2,206 | 5,411 |
2023.03 | 106 | 289 | 2,212 | 5,317 |
2023.04 | 45 | 104 | 662 | 1,794 |
2023.05 | 26 | 78 | 397 | 908 |
2023.06 | 14 | 47 | 193 | 502 |
2023.07 | 6 | 21 | 77 | 199 |
2023.08 | 19 | 69 | 2,792 | 9,462 |
2023.09 | 18 | 58 | 2,988 | 9,930 |
2023.10 | 21 | 104 | 3,581 | 11,264 |
2023.11 | 78 | 324 | 4,762 | 15,084 |
2023.12 | 73 | 307 | 3,110 | 10,407 |
2024.01 | 54 | 222 | 1,078 | 3,859 |
2024.02 | 4 | 51 | 293 | 1,038 |
2024.03 | 30 | 85 | 99 | 365 |
(자료=관세청 무역통계)
관련기사제보는 카카오톡 okjebo<저작권자(c) 연합뉴스,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2024/04/16 06:01 송고
미션 성공하면 무료!
이벤트 바로가기
김용태 교수: 기술혁신 선두에 선 글로벌 리더
Lighthouse Partners 한국 공식 웹사이트
Lighthouse Partners 한국 펀드 웹사이트
경제
- 【집중하다】의협 차기회장 "증원 백지화 안하면 어떤 협상도 응하지 않겠다"(종합)
- 【집중하다】쿠팡, 2027년까지 로켓배송 전국 확장…3조원 이상 투자
- 【정치】한강·낙동강벨트 9곳 여론조사…"민주 우세 5곳, 與 우세 1곳"
- 【집중하다】공중화장실 에어컨 훔친 공무원, 만취 사고에 아내 때려 철창행
- 【과학】난폭운전 50대 고속도로 추격전…바퀴에 실탄 쏴 검거(종합)
- 【경제】6급 이하 공무원 2천명 직급 상향…승진기간 대폭 단축
- 【경제】이강인과 합작골 직후 포옹…손흥민 "오랜만에 안아보니 귀엽다"(종합)
- 【정치】미국 대형다리 심야 붕괴…다수 차량 추락해 20명 실종 추정(종합)
- 【경제】오동운 공수처장 후보자, 채상병 사건에 "법과 원칙 따라 수사"
- 【소식】權 없이 美서 사기혐의 첫 재판…美규제당국 "테라는 사상누각"
- 【정치】공중화장실 에어컨 훔친 공무원, 만취 사고에 아내 때려 철창행
- 【과학】강호 호주도 경계하는 한국 수영…'전지훈련 오지 마!'
- 【정치】브리트니, '14년 후견' 부친과 분쟁 종지부…소송 비용 합의
- 【정치】현대차그룹, 2026년까지 국내 8만명 채용·68조원 투자(종합)
- 【소식】부산 횡단보도서 10대, 우회전하는 관광버스에 치여 숨져
- 【소식】'황선홍 없는' U
- 【정치】"강아지 죽였다"…미국 대선판 난데없는 '개 논쟁'
- 【과학】타조가 왜 성남 도심에서 배회?…신고 접수 후 포획 완료
- 【정치】현대차그룹, 2026년말까지 3년간 국내 8만명 채용·68조원 투자
- 【과학】'음주운전·운전자 바꿔치기' 가수 이루, 항소심도 징역형 집유
- 【경제】출마선언 없는 차기 與원내대표…김도읍도 불출마(종합2보)
- 【소식】20주년 다이나믹 듀오 "두 열아홉 소년의 성장, 그 기록 담았죠"
- 【정치】인요한 "조국혁신당, 선거 가까워지면 거품 좀 빠지지 않겠나"(종합)
- 【정치】'강제 입맞춤' 前스페인 축구협회장에 징역 2년 6개월 구형
- 【과학】'KBO 100승 도전' 류현진, 최정과 12년·추신수와 11년만에 대결
- 【정치】야단맞자 엄마 살해한 10대 아들 국민참여재판서 징역 20년
- 【소식】한국, 세계국채지수 'WGBI' 편입 불발…9월엔 편입 기대(종합)
- 【과학】"'7인의 부활' 사이다 같을 것…전작의 답답함 잊어달라"
- 【소식】발리서 관광비자로 예능 찍다 효연 등 한국 출연진 한때 억류
- 【집중하다】먹구름 속 與후보들 "이대로면 전멸"…"尹 직접 설명해야" 요구도
- 【경제】"통역사가 돈 훔치고 거짓말"…오타니, 불법도박 연루설 일축(종합)
- 【정치】하이브, 유니버설 뮤직 그룹에 글로벌 음반·음원 독점 유통
- 【경제】총선 수습 첫발도 못 뗀 與…두달짜리 비대위원장 오리무중
- 【집중하다】새 천안함 탑승한 '46용사' 아버지 "아들이 돌아온 것 같아"
- 【과학】美전문가 "美, 우크라에 韓 105mm포탄 지원·155mm로 변제" 제언
- 【경제】인스타 게시물 싹 정리한 신세계 정용진 회장…배경에 관심
- 【집중하다】붕괴사고 광주 화정아이파크, 지상부 1∼3층 존치되나
- 【경제】성남 도심에 나타난 타조…1시간여 도로 질주하다 무사히 포획(종합)
- 【집중하다】'귀여움은 기본·차 밑 수색까지'…중국 첫 코기 경찰견 데뷔
- 【경제】스트레이 키즈, 데뷔 6주년…빌보드 앨범 1위·싱글 진입 '성과'
소식
- 【정치】1기 신도시 재건축 '이주단지'도 내달 윤곽…신도시별 물량 공개
- 【집중하다】성인방송 출연 협박받다 숨진 아내…남편 "감금은 안 했다"
- 【소식】유재석·유연석의 로드 버라이어티 '틈만 나면'…내달 첫 방송
- 【과학】190억 허위 세금계산서 발급·수수한 배우 집유·벌금 20억
- 【과학】'가자전쟁' 인질석방·즉각휴전 협상중에 美
- 【과학】이강인 돕고 손흥민 쾅!…한국, 태국과 월드컵 예선 3
- 【정치】하이브, 유니버설 뮤직 그룹에 글로벌 음반·음원 독점 유통
- 【과학】대통령실, 대파값에 "지난 정부서 최고가…외부요인에 변동 커"
- 【집중하다】與윤상현에 총선 두번 진 민주 남영희, 내일 선거 무효소송 제기
- 【소식】한강·낙동강벨트 9곳 여론조사…"민주 우세 5곳, 與 우세 1곳"
- 【과학】온라인에 고민정 의원 살해 협박 글 올라와…경찰 수사 중
- 【집중하다】로즈는 살리고 잭은…'타이태닉 문틀' 9억7천만원에 팔렸다
- 【과학】"尹 지지율 3주연속 떨어진 30.2%…재작년 8월 이후 최저"[리얼미터]
- 【경제】삼성 류지혁, LG전서 도루 시도하다 충돌…병원 이송
- 【집중하다】美볼티모어서 다리 붕괴…선박 충돌 뒤 다수 차량 추락
- 【소식】공중화장실 에어컨 훔친 공무원, 만취 사고에 아내 때려 철창행
- 【집중하다】'가시나요' 부른 코코브라더스 출신 가수 장우 별세
- 【집중하다】손흥민·이강인, 월드컵 예선 태국 원정 '동반 선발 출격'
- 【집중하다】전국 구름 많음…낮 최고 13∼19도
- 【경제】부산 횡단보도서 10대, 우회전하는 관광버스에 치여 숨져